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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 화면에서 결정을 읽어내는 프롬프트

베끼려는 게 아니라 뭘 포기했는지 봅니다. 밖에서 알 수 없는 것을 밝힙니다.

분류디자인 › 디자인 협업
태그분석검토아이디어
프롬프트 (영어 본문 · 답은 한국어로 옵니다)
Take apart how another product solved this. ***Not to copy it — to find what they decided.***

1. **What problem does this screen solve for their user**, from what I described
2. **Decisions I can see**, and ***what each one gives up.* **Every choice costs something; name it**
3. **What they chose not to do** — ***the absence is a decision too.* **A missing feature, a hidden option, a step they removed**
4. **What their constraints probably were** — ***business model, scale, who their user is.* **Mark this as inference**
5. ***Where their situation differs from mine.* **This is the part that decides whether anything here transfers**

**Then:**
- ***What actually transfers*** versus **what only works because of something they have that I do not**
- **What looks good and would be wrong for me**, ***with the reason***
- ***What I cannot tell from the outside*** — **whether it works, whether users complete it, whether they are about to change it.** *A polished screen is not evidence of a good decision*

⚠️ ***Do not assume anything about their product beyond what I described.* **Do not recall their features, metrics, or history from memory.** ***Do not reproduce their copy or assets*** — **this is for understanding decisions, not for copying.**
붙여 넣으면 맨 아래에 채울 칸(상대 화면 · 내가 풀려는 문제)이 나옵니다

어떤 프롬프트인가

경쟁 화면을 볼 때 보이는 건 결과지 결정이 아니다. 그리고 다듬어진 화면이 좋은 결정의 증거는 아니다 — 실제로 잘 작동하는지, 사용자가 끝까지 하는지는 밖에서 알 수 없다. 이 프롬프트는 결정과 그 대가를 읽고, 그쪽 조건이라 성립하는 것과 내게 옮겨지는 것을 가른다.

모델 비교

ChatGPT는 주어진 정보의 한계를 지키면서도 적용 판단까지 구체화해 가장 우수하다. Gemini는 구조적이지만 상당 부분을 지어냈고, [C]는 답이 제공되지 않았다.

ChatGPT종합 1위
43/ 50

+ 정보 부족을 인정하며 근거와 추론을 엄격히 구분했다.

- 신중하지만 일부 반복이 있어 조금 더 압축할 수 있다.

Gemini
29/ 50

+ 전이 가능성과 상황 차이를 선명하게 구조화했다.

- 보지 못한 화면 구성·사용자·사업 모델을 사실처럼 단정했다.

기준ChatGPTGemini앞선 모델
지시 준수95ChatGPT +80%
정확성92ChatGPT +350%
구체성87ChatGPT +14%
구성·가독성99동점
분량 적정성86ChatGPT +33%

gpt-5.6-sol가 모델 이름을 가린 채 1~10점으로 채점했습니다 (2026-09-25). 측정값이 아니라 AI 심사 결과입니다.

답 전문 보기

같은 입력을 세 모델에 넣어 받은 답을 그대로 옮겼습니다. 각 CLI(에이전트 하네스)에서 실행했습니다. ChatGPT·Claude 앱이나 웹에서는 답이 다를 수 있습니다.

넣은 입력
상대 화면: 토스증권 앱의 '내 자산' 탭 화면

내가 풀려는 문제: 가계부 앱에서 여러 은행 계좌·카드·투자 자산을 한 화면에 요약해서 보여주는 대시보드를 설계해야 하는데, 총액을 맨 위에 크게 보여줄지 카테고리별 목록을 먼저 보여줄지 정하지 못하고 있다
gpt-5.6-luna (codex CLI · 에이전트 하네스) · 실행일 2026-09-24

아래 분석은 제공된 정보가 “토스증권 앱의 ‘내 자산’ 탭”이라는 사실뿐이라는 전제에서, 화면의 세부 UI·기능은 추정하지 않고 진행합니다. 정확한 배치와 상호작용은 화면 캡처가 있어야 판단할 수 있습니다.

1. 이 화면이 해결하려는 문제

사용자가 가진 금융 자산을 개별 상품 단위로 찾아다니지 않고, “지금 내 자산 상태가 어떤가?”를 빠르게 파악하게 하는 문제로 보입니다.

특히 ‘내 자산’이라는 진입점은 다음 질문에 답하려는 화면일 가능성이 큽니다.

  • 내 자산이 전체적으로 얼마나 되는가
  • 어떤 종류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가
  • 관심 있는 자산 상세 화면으로 어디서 이동할 것인가

다만 이것이 투자 판단용인지, 순자산 확인용인지, 단순 조회용인지는 화면명만으로는 알 수 없습니다.

2. 보이는 선택과 각 선택의 대가

화면명을 기준으로 확실히 읽을 수 있는 선택은 자산을 개별 투자 화면과 분리해 한곳에 모았다는 것입니다.

선택 얻는 것 포기하는 것
‘내 자산’을 별도 탭으로 둠 사용자가 자산 현황을 찾기 쉬움 거래·주문 같은 행동보다 조회가 우선인 구조가 됨
자산을 한 화면에서 보여줌 여러 항목을 오가며 기억할 필요가 줄어듦 복잡한 금융 정보를 한 화면에 압축해야 하므로 세부 정보가 줄어듦
자산을 중심으로 묶음 사용자의 관심을 “무엇을 보유했나”에 집중시킴 수익률, 거래, 목표, 현금흐름 같은 다른 관점은 뒤로 밀릴 수 있음

다만 총액을 먼저 보여주는지, 카테고리를 먼저 보여주는지는 현재 정보만으로 확인할 수 없습니다.

두 방식의 비용은 명확합니다.

  • 총액 우선
    • 장점: 한눈에 규모와 상태를 파악함
    • 대가: “왜 이 금액이지?”를 이해하려면 추가 탐색이 필요함
  • 카테고리 우선
    • 장점: 금액의 구성과 원인을 바로 이해함
    • 대가: 전체 규모를 즉시 인지하기 어렵고, 화면이 목록처럼 느껴질 수 있음

3. 하지 않은 것에서 읽히는 결정

확인 가능한 정보가 제한되어 있어 특정 기능의 부재를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화면이 ‘내 자산’ 탭으로 설계되었다는 것에서, 적어도 진입점의 핵심을 거래보다 현황 조회에 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가능한 생략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 이는 화면을 직접 보지 못한 상태의 분석 후보입니다.

  • 모든 금융 행동을 한 화면에 넣지 않음
    • 현황 파악은 쉬워지지만, 사용자가 행동을 시작하기까지 한 단계가 늘어날 수 있음
  • 모든 세부 데이터를 첫 화면에 노출하지 않음
    • 인지 부담은 줄지만, 적극적으로 비교하려는 사용자에게는 정보가 부족할 수 있음
  • 자산의 의미나 해석을 길게 설명하지 않음
    • 빠른 조회에는 유리하지만, 금융 초보자는 숫자의 맥락을 놓칠 수 있음

가계부 앱이라면 여기서 더 중요한 부재가 생깁니다. 예를 들어 총자산만 보여주고 부채, 결제 예정액, 현금흐름을 숨기면 화면은 깔끔해지지만 사용자는 실제로 쓸 수 있는 돈과 순자산을 혼동할 수 있습니다.

4. 그들의 제약에 대한 추론

다음은 모두 추론입니다.

  • 추론: 투자 자산을 확인하려는 사용자가 핵심 사용자일 가능성
    따라서 사용자는 금융 상태를 매일 관리하기보다, 보유 자산과 투자 결과를 빠르게 확인하려 할 수 있습니다.
  • 추론: 서비스의 핵심 행동이 금융상품 조회·거래와 연결되어 있을 가능성
    ‘내 자산’은 최종 목적지라기보다 상세 자산이나 거래 화면으로 이동하는 허브일 수 있습니다.
  • 추론: 자산 종류와 데이터 구조가 상대적으로 통제되어 있을 가능성
    가계부 앱처럼 수많은 은행·카드·투자·부채 데이터를 통합하는 경우보다 분류 체계를 단순하게 유지하기 쉬울 수 있습니다.
  • 추론: 자산 숫자 자체가 사용자에게 높은 관심을 받는 제품일 가능성
    그래서 전체 금액을 강조하는 선택이 성립할 수 있습니다.

이 추론들이 틀리면 화면의 설계 의도도 달라집니다.

5. 당신의 상황과 다른 점

여기가 가장 중요합니다.

토스증권의 ‘내 자산’과 가계부 앱의 통합 대시보드는 이름은 비슷해도 사용자의 질문이 다를 수 있습니다.

상대 화면일 가능성이 높은 질문 당신의 앱에서 사용자가 할 질문
내가 보유한 투자 자산은 무엇인가 내 돈이 전체적으로 어디에 흩어져 있는가
투자 자산의 현재 상태는 어떤가 이번 달에 얼마를 쓸 수 있는가
특정 자산 상세로 이동할까 지출을 줄여야 하는 곳은 어디인가
자산 규모를 확인할까 순자산, 현금, 카드 사용액을 어떻게 해석할까

상대는 자산 조회가 제품의 핵심일 수 있지만, 당신의 앱은 자산 요약과 생활 의사결정을 동시에 지원해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당신의 데이터는 다음처럼 더 복잡할 가능성이 큽니다.

  • 은행 계좌는 유동성 중심
  • 카드 자산은 실제로는 미래의 결제 부채일 수 있음
  • 투자 자산은 평가액이 변동함
  • 계좌 간 이체는 자산 증가가 아님
  • 연결 실패나 지연 데이터가 총액을 왜곡할 수 있음

따라서 “가장 큰 숫자를 위에 둔다”는 결정은 단순한 시각적 우선순위가 아니라 무엇을 자산으로 계산할지에 대한 신뢰 문제가 됩니다.

실제로 옮겨올 수 있는 것

  • 사용자가 금융 현황을 찾는 명확한 진입점을 만드는 것
  • 첫 화면에서 핵심 상태를 빠르게 파악하게 하는 것
  • 요약에서 상세 자산으로 자연스럽게 내려가는 계층
  • 모든 데이터를 처음부터 펼치지 않고 단계적으로 보여주는 것
  • 자산을 제품의 중요한 정보 구조로 다루는 것

상대에게는 있지만 당신에게 없을 수 있는 것

  • 단순하거나 통제된 자산 분류 체계
  • 사용자가 이미 투자 자산의 의미를 이해하고 있다는 전제
  • 평가액을 중심으로 봐도 되는 사용자 목적
  • 데이터 최신성과 연결 상태에 대한 높은 신뢰
  • 상세 투자 화면으로 이동하면 된다는 분명한 다음 행동

이 기반이 없다면 상대의 구조를 그대로 가져와도 사용자는 “총액은 알겠는데 이게 왜 이렇게 계산됐는지 모르겠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좋아 보이지만 당신에게는 잘못될 수 있는 선택

총액을 가장 크게 강조하는 것

좋아 보이는 이유는 강한 시각적 위계와 빠른 인지입니다.

하지만 가계부에서는 총액의 정의가 모호할 수 있습니다.

  • 계좌 잔액만 합친 총자산인가
  • 카드 결제 예정액을 뺀 순자산인가
  • 투자 평가액을 포함하는가
  • 대출과 부채는 제외하는가

정의가 불명확한 총액은 유용한 요약이 아니라 오해를 크게 만드는 숫자가 됩니다.

카테고리를 투자 자산처럼 묶는 것

은행·카드·투자를 같은 종류의 “보유 자산”처럼 나열하면 구조는 깔끔하지만, 사용자의 행동 목적을 흐릴 수 있습니다. 카드 사용액은 보유 자산이 아니라 지출 또는 미래 부채로 봐야 할 수도 있습니다.

자산 목록을 먼저 보여주는 것

구성 파악에는 좋지만, 사용자가 원하는 것이 “이번 달에 얼마를 쓸 수 있나”라면 계좌·카드·투자 목록은 핵심 질문을 해결하지 못합니다.

숫자를 숨기고 항목만 먼저 보여주는 것

프라이버시나 복잡성 측면에서는 유리할 수 있지만, 요약 대시보드의 존재 이유인 빠른 상태 파악을 약화시킬 수 있습니다.

현재 판단

당신의 경우에는 총액 우선과 카테고리 우선의 양자택일보다, 총액의 의미를 먼저 분리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권장하는 판단 기준은 다음입니다.

  • 사용자의 첫 질문이 “내 돈은 총 얼마인가?”라면 총액 우선
  • 첫 질문이 “돈이 어디에 있고 무엇이 문제인가?”라면 카테고리 또는 상태 우선
  • 총액 계산에 신뢰 문제가 있으면 총액을 작게 두고 구성·업데이트 시점을 함께 제공
  • 카드와 투자처럼 성격이 다른 항목이 섞이면 단일 총액보다 순자산, 사용 가능 금액, 투자 평가액을 분리하는 편이 안전할 수 있음

즉, 상대 화면에서 옮길 수 있는 핵심은 자산을 한곳에서 파악하게 하는 구조이지, 반드시 총액을 맨 위에 크게 보여주는 시각적 결정은 아닙니다.

외부에서 알 수 없는 것

화면이 polished해 보여도 다음은 확인할 수 없습니다.

  • 사용자가 총액을 실제로 빠르게 이해하는지
  • 카테고리에서 상세 화면까지 잘 이동하는지
  • 총액을 보고 다음 행동을 하는지
  • 데이터 오류나 연결 지연 때문에 신뢰를 잃는지
  • 초보 사용자와 숙련 사용자의 이해도가 다른지
  • 현재 구조가 실험 중인지, 곧 바뀔 예정인지
  • 화면이 조회에는 좋지만 실제 자산 관리에는 부족한지

따라서 이 화면에서 얻어야 할 결론은 “총액 우선이 정답”이 아니라, 그 제품이 어떤 질문을 첫 질문으로 간주했는가입니다. 당신의 앱에서는 먼저 사용자의 첫 질문을 전체 규모, 사용 가능 금액, 자산 구성, 이번 달 상태 중 하나로 정한 뒤 위계를 결정하는 편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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