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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결과 구조를 먼저 정하는 프롬프트

못 찾은 것과 결론에 반하는 것에 자리를 미리 만들어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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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프트 (영어 본문 · 답은 한국어로 옵니다)
Set the output structure for this research before it runs.

**Decide:**
1. **What the first paragraph has to contain.** ***The answer, not a description of the research.*** **If I read only that, I should have the finding**
2. **Sections, and what each is for** — ***not topic headings, but the job each section does***
3. **How evidence attaches to claims** — inline, footnote, or a table. **Pick one and hold it**
4. **Where certainty is marked**, and with what wording
5. **Where numbers go** — in the text or in a table, and ***whether the source and date travel with every figure***
6. **Length per section**, and what gets cut first if it overruns

**Also set:**
- **A section for what was not found.** ***Without a designated place for it, it silently disappears***
- **A section for what contradicts the conclusion.** *Same reason*
- **What must not appear** — recommendations if I only asked for findings, speculation dressed as inference

**Then:** say which sections this particular question does not need. *Structure that does not fit the question produces filled-in blanks.*
붙여 넣으면 맨 아래에 채울 칸(조사 질문 · 결과를 읽는 사람)이 나옵니다

어떤 프롬프트인가

조사 결과에서 가장 조용히 사라지는 두 가지가 "못 찾은 것"과 "결론에 반하는 자료"다. 둘 다 적을 자리가 없으면 안 적힌다. 이 프롬프트는 그 두 절을 구조에 미리 박고, 첫 문단에 조사 과정이 아니라 답이 오게 하며, 질문에 안 맞는 절은 빼라고 한다.

모델별 실제 결과

답 전문 보기

같은 입력을 세 모델에 넣어 받은 답을 그대로 옮겼습니다. 각 CLI(에이전트 하네스)에서 실행했습니다. ChatGPT·Claude 앱이나 웹에서는 답이 다를 수 있습니다.

넣은 입력
조사 질문: 국내 스타트업이 리걸테크(계약서 검토 AI) 시장에 지금 진입하는 게 맞는지

결과를 읽는 사람: 다음 달 이사회 보고를 앞둔 대표님과 시리즈A 투자사 심사역들 — 숫자와 결론을 빨리 보고 싶어하고, 실행 계획보다는 시장 판단 근거를 중요하게 봄
gpt-5.6-luna (codex CLI · 에이전트 하네스) · 실행일 2026-09-24

연구 결과 출력 구조

1. 결론 — 1문단, 120~160자

첫 문단만 읽어도 진입 판단을 알 수 있어야 한다.

반드시 포함할 내용:

  • 결론: 지금 진입하는 것이 맞는지
  • 판단 강도: 적합 / 부적합 / 조건부 적합
  • 결론을 좌우한 핵심 근거 2~3개
  • 가장 큰 반대 근거 1개
  • 숫자가 있으면 수치와 기준 시점

형식 예시:

결론적으로 국내 스타트업의 계약서 검토 AI 시장 진입은 **[적합/부적합/조건부 적합]**으로 판단된다. 핵심 근거는 [시장·수요·경쟁 관련 수치]이며, [가장 큰 제약 또는 반대 근거] 때문에 판단의 확실성은 [높음/중간/낮음]이다.

연구 개요, 조사 방법, 배경 설명으로 시작하지 않는다.

2. 판단 근거 — 34개 소절, 각 250350자

각 소절은 주제 설명이 아니라 “이 근거가 진입 판단을 어떻게 바꾸는가”를 답한다.

  • 실제 지불 수요가 존재하는가
  • 시장이 지금 성장·확대 중인가
  • 국내 경쟁과 차별화 가능성이 어떠한가
  • 법률·규제·신뢰 요인이 진입을 막는가

각 소절은 주장 → 근거 → 진입 판단에 미치는 의미 순서로 쓴다.

3. 반대 근거 — 200~300자

결론과 충돌하는 증거를 별도 표기한다.

포함할 내용:

  • 진입에 불리한 수치나 사례
  • 경쟁사·고객·규제 측면의 장애물
  • 이 근거가 결론을 뒤집을 정도인지 여부

결론에 맞지 않는 자료를 삭제하거나 판단 근거에 섞지 않는다.

4. 확인되지 않은 사항 — 150~250자

찾지 못했거나 자료가 부족한 내용을 명시한다.

예:

  • 국내 계약서 검토 AI만 분리한 시장 규모
  • 실제 유료 전환율과 고객 유지율
  • 경쟁사의 정확한 매출·고객 수
  • 최신 규제 해석 또는 법적 책임 판례

“자료가 없다”와 “자료를 찾지 못했다”를 구분한다.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추정치로 채우지 않는다.

5. 수치 요약표 — 최대 8행

본문의 핵심 수치를 한 표에 모은다.

지표 수치 기준 시점 출처
시장 규모 등

모든 숫자는 반드시 수치·단위·기준 시점·출처를 함께 표시한다. 본문에 숫자를 쓸 때도 같은 정보를 붙인다. 출처나 날짜가 없는 숫자는 핵심 근거로 사용하지 않는다.

6. 판단의 확실성 — 100~150자

결론 직후 또는 결론 마지막에 표시한다.

사용할 표현은 세 단계로 고정한다.

  • 높은 확실성: “복수의 독립된 최신 자료가 같은 방향을 가리킨다.”
  • 중간 확실성: “방향성은 일치하지만 국내 세부 시장 또는 최신 수치가 제한적이다.”
  • 낮은 확실성: “직접 근거가 부족해 현재 결론은 잠정적이다.”

확실성은 결론의 강도가 아니라 근거의 질과 완전성을 표시한다.

증거 부착 방식

본문 인라인 인용으로 통일한다.

주장 바로 뒤에 다음 형식으로 붙인다.

국내 법률 AI 도입 수요가 증가했다는 조사 결과가 있다(출처명, 발행연도 또는 기준일).

표와 본문 모두 같은 방식으로 출처와 날짜를 표시한다. 별도 각주 체계나 출처 목록만으로 증거를 연결하지 않는다.

분량과 초과 시 삭제 순서

전체 분량은 약 1,200~1,600자로 제한한다.

초과하면 다음 순서로 줄인다.

  1. 반복되는 배경 설명
  2. 결론에 직접 영향을 주지 않는 사례
  3. 유사한 경쟁사 사례
  4. 세부 방법론 설명

삭제하면 안 되는 것:

  • 첫 문단의 결론
  • 결론을 지지하는 핵심 수치
  • 반대 근거
  • 확인되지 않은 사항
  • 숫자의 출처와 기준 시점
  • 확실성 표시

반드시 나타나지 말아야 할 것

  • 실행 계획, 제품 전략, 영업 전략, 투자 권고 등 결과를 요청하지 않은 추천
  • 근거 없이 “일 것이다”, “로 보인다”라고 단정하는 추론
  • 시장 규모를 계약서 검토 AI가 아닌 인접 시장에서 가져와 동일 시장처럼 제시하는 것
  • 날짜 없는 숫자와 출처 없는 순위
  • 조사 과정을 결론보다 앞세우는 서술

이 질문에 필요하지 않은 섹션

다음은 이번 질문의 핵심 산출물에 포함하지 않는다.

  • 실행 계획
  • 제품 로드맵
  • 조직·채용 계획
  • 마케팅·영업 전략
  • 투자금 사용 계획
  • 장기 비전
  • 상세 조사 방법론

다만 자료의 한계와 확실성은 시장 판단의 신뢰도를 결정하므로 짧게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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